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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광주시, 여성친화마을 사업 단체 6곳 선정·7천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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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꿈나무사회복지관
  • 작성일 26-06-0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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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성친화마을 사업 단체 6곳 선정·7천500만원 지원

기획 1곳·특화 5곳 공모
총 7천 500만원 지원
재난 대응·성평등 다양
전담활동가 배치·컨설팅


광주시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수행 단체를 선정하고 총 7천500만원을 지원한다.


3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실현을 위한 광주형 대표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기획공모’와 5개 자치구별 특성에 맞춘 ‘특화공모’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기획공모 부문에는 참신안이에스지협동조합·동운마을기후환경연합공동체 이음·두루모아문화공유공동체·㈔광주시민방송 등 4개 단체 네트워크인 ‘안전넷 여친넷’이 선정됐다.


‘안전넷 여친넷’은 신안동 등 기후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여성 주도 안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리포터 양성, 라디오 제작 등을 통해 안전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화공모 부문에는 ▲동구 ‘친절한 페미’의 동네책방 거점 성평등 인문학 강좌 ▲서구 ‘새나가온’의 성평등 디지털 플랫폼 구축 ▲남구 ‘남구 미리네’의 마을여성 기자단 육성 ▲북구 ‘꿈나무사회복지관’의 가족 합창단을 통한 성평등 양육 환경 조성 ▲광산구 ‘어룡동주민자치회’의 생태자원 활용 여성 생태해설사 양성 등 5곳이 뽑혔다.


광주시는 기획공모 선정단체에 사업비 2천500만원을, 특화공모 선정단체에 각 1천만 원을 지원해 총 7천500만 원을 교부한다.


선정 단체들은 6월 중 보조금을 받아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광주여성가족재단과 협력해 전담 활동가를 배치하고 맞춤형 상담·점검 교육을 지원해 사업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진아 시 여성가족과장은 "기후재난 대응부터 인문학, 돌봄에 이르기까지 마을 현장의 성평등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광주만의 특색 있는 여성친화마을 모델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여성이 마을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남도일보(https://www.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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