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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전매광장> 사회복지사 역량강화 교육의 필요성-전남매일(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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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꿈나무사회복지관
  • 작성일 24-05-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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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광장> 사회복지사 역량강화 교육의 필요성

이정서 조선이공대 교수
사회복지, 더불어 사는 삶 지향
사회복지사 수요 갈수록 증가

2024년 05월 01일(수)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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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서비스 수요자의 증가와 더불어 사회복지기관에서 취업을 목표로 하는 경우,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1970년대 사회복지사업종사자로 시작하여 1983년 사회복지사업법이 개정되면서 사회사업가 또는 사회사업종사자의 명칭이 '사회복지사'로 규정되어 사회복지사 국가자격증이 발급되었다. 이후 사회사업은 사회사업학의 학문적 체계에서 사용되고, 사회복지사의 영문표기는 'SOCIAL WORKER'로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사회복지사업법(제11조)에 의하여 '사회복지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진 자'를 사회복지사로 규정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급수가 1급, 2급, 3급으로 나누어져 있었으나 3급은 2019년부터 폐지되어 지금은 1급과 2급이 있다. 2급 자격증은 실습(160시간), 세미나(30시간), 총 190시간에 이론 필수 17과목(전공필수10과목, 전공선택7과목)을 이수하면 보건복지부장관 명의의 사회복지사 2급 국가자격증이 교부된다.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의 응시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이 필수인데, 최종학력이 4년제 대학 졸업일 경우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한 즉시 1급 사회복지사 응시자격이 주어지지만 전문대학 졸업의 경우 2급 취득 후 1년 이상의 사회복지 실천현장 실무경력이 있어야 가능하다.

최근 사회복지사 역량강화를 위한 '사회복지사 1급' 특별 강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전국 처음으로 사회복지실천 1차 현장에서 실시된 이 프로그램의 주최는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꿈나무사회복지관이며, 재원 지원은 사랑의 열매 광주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다. 참여 대상은 광주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사회복지전공자로서 사회복지사 1급 국가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자이다. 본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해 꿈나무사회복지관(유길원 관장)은 "지역 내 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 기회 제공, 실천현장 업무시간 외 개인 시간을 활용한 전문성 향상의 교육 기회 제공, 사회복지사의 역량강화를 통하여 클라이언트에게 더욱 적합하고 체계적인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지금까지 사회복지실천 2차 현장에서 이루어졌던 사회복지사 1급 강의가 사회복지관 등 1차 현장에서도 활발하게 실시되어 날로 증가하는 클라이언트의 욕구 변화,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문제 등을 예방하고 접근하기 위해서 보다 더 전문성 있는 사회복지사(사회복지사 1급)가 많이 양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활성화는 사회복지현장에서 수요를 갖고 있음에도 공급의 부족으로 인하여 취업의 문을 두드리는 사회복지사(사회복지사 2급)에게도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일정한 시설과 전문인력을 갖추고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복지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하여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 사회복지관이다. 또한 국가·지방자치단체 및 민간부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국민에게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른 사회서비스 중 사회복지사업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바로 사회복지서비스이다.

사회복지사의 활동 영역은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의료사회복지, 학교사회복지, 군사회복지, 다문화사회복지, 정신보건영역 등 매우 다양하다. 오늘날 사회복지사의 진출분야도 지역사회 사회복지관, 재가복지센터, 병원, 요양병원, 학교, 아동·청소년·장애인 거주시설, 요양원, 대기업 사회공헌팀, 공단, 사회복지재단, 사회복지직공무원, 청소년 관련 시설 등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전문가의 역할을 다 하고 있다.

사회복지는 인간의 존엄성 존중과 평등, 다양성, 사회적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지식과 실천기술을 통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지향하는 것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자료에 의하면 2024년 제22회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의 경우 접수자 31,608명, 응시자 25,458명, 합격자 7,554명, 최종 전국적 합격률은 29.67%로 나타났으며, 이 중 여성은 23,205명(74.87%), 남성은 8,403명(25.13%) 이었다.

이번 국가시험 연령대별 접수자의 현황을 살펴보면 20대 11,323명, 30대 5,770명, 40대 7,323명, 50대 5,955명, 60대 1,152명, 70대 84명, 80대 1명으로 사회복지사 1급 국가자격증에 대한 도전 정신은 강하다. 사회복지사 1급 국가자격을 갖추고 1년 1,000시간의 수련 과정을 거쳐 해당 분야의 전문사회복지사가 되는 길이 있다. 사회복지사업법(제11조)의 사회복지사 자격증 발급에 따른 사회복지사의 등급은 1급·2급으로 하되, '정신건강·의료·학교 영역에 대해서는 영역별로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의료사회복지사·학교사회복지사의 자격을 부여할 수 있다.

정신보건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이나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클라이언트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사회적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재활훈련 및 생활훈련, 직업훈련 등의 역할을 실시하는 정신보건영역의 전문사회복지사이다. 의료사회복지사는 질병을 가진 환자와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의료진과 함께 협의하여 클라이언트의 심리, 사회적, 정서적,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고, 입원 전과 퇴원 후에도 사회적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질병의 예방과 회복, 사후관리에 이르는 연속적 과정에서 개인에 대한 접근과 정책 차원의 접근을 통하여 의료사회복지실천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돕는 보건의료영역의 전문사회복지사이다.

학교사회복지사는 학교사회복지 실천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개별사회사업, 집단사회사업, 가족자원활동, 지역사회 자원 구축 및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영역의 전문사회복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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